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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주식투자중에 생긴 생각의 조각들 – 1

by 테뉴스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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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산자가 되다.

최근 2-3년에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입문한 같다.   시간이 코로나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이기간에 열탕과 냉탕을 오가면서 많은 단련이 되었고 경험을 했을 것이다. 거의 10년동안 경험할 모든 사이클을   짧은 시간에  경험해본 것이다.  어떤이는 돈을 벌어 지금도 계속할 것이고  어떤이는 벌써 주식시장을 떠나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안타까운 일이다. 경험은 돈주고도 못사는데 말이다. 나는 아직도 주식시장에 살아 있으니 행운임에 틀림없다.

줄지어 이동하는 개미들

주식투자를 하면서 부수적으로 많은 일들이 생겼다.  

노후를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많은 시간들을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고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와 뉴스, 유트브등을 보게 되어  돈의 특성과 투자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다.

우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문턱에 모두 있다.

발자국만 옮기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지구와 달의 거리만큼 느끼고 있는 같다. 10년전까지만 해도 거리는 그렇게 까마득했다. 지금은 다르다.

발자국만 떼어보자!    

문턱을 힘차게 밟고 넘어가야 한다. 가지 않겠다고 주저하는 사람은 언제가는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 있을 것이다. 어차피 거라면 주체적으로 가보자.

모든 것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돈도 많이 벌어야하겠지만 투자도 과정중 즐기면서 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잃고 어떻게 즐겁게 갈수 있냐고 하겠지만 가능한 방법이 있다.

이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생산자가 소비자이고 소비자가 생산자이다.

여러분도 이제부터 생산자가 될수 있다.

다음편에 즐길수 있는 방법 및 생산자에 대한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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